
나일론을 다시 짠다
프라다의 나일론은 1980년대 백팩에서 시작했습니다. 리나일론은 그 원단을 재생 원사로 바꿔 짠 것이고, 겉보기에는 같은데 짜임이 더 촘촘합니다. 가볍고 물에 강해서 신발 갑피로 쓰기 좋습니다.
신발에서는 나일론 위에 역삼각 금속 로고가 작게 붙습니다. 작아서 오히려 티가 나는 자리라, 글자 간격과 도금 색, 박은 자리의 눌림을 먼저 봅니다. 갑피는 나일론 하나로 가는 것도 있고 가죽이나 스웨이드를 섞은 것도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실루엣이 다르다
이 라인은 소재가 같고 실루엣이 갈립니다. 밑창 두께와 발등 높이가 달라 신었을 때 인상이 크게 바뀝니다.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프랙스 · 프락스
- 밑창이 두껍고 발등이 덮입니다. 가장 많이 찾습니다. 예: 프라다 프락스 01 리나일론 스니커즈 2EE369
- 다운타운
- 날렵해서 바지 아래로 덜 튀어 보입니다. 예: 프라다 다운타운 리나일론 스니커즈 2EE391
- 컬랩스
- 뒤축이 접혀 신고 벗기 편합니다. 예: 프라다 컬랩스 리나일론 및 스웨이드 스니커즈 1E959N
- 스웨이드 배색
- 가을·겨울 차림에 맞습니다. 예: 프라다 스웨이드 x Re-Nylon 운동화 2EE442
- 하이탑
- 발목까지 덮는 갈래입니다. 예: 프라다 가죽 및 리나일론 하이탑 스니커즈 2EE390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나일론 갑피는 가죽보다 늘어남이 적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 딱 맞으면 그대로 가는 편이라 치수를 여유 있게 잡는 분이 많습니다.
고르는 순서 — 실루엣 · 치수 · 사진
먼저 실루엣입니다. 바지를 접어 신으면 프랙스, 정장에 가깝게 신으면 다운타운입니다. 다음이 치수입니다. 나일론은 늘어남이 적어 평소 치수나 반 치수 위를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나일론 색은 조명에 따라 다르게 나오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